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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원소개 아름다운 이름이 모여 아름다운 세상이 됩니다

저서소개

아름다운 이름이 모여 아름다운 세상이 됩니다
아기 운이 쑥쑥 예쁜 이름 좋은 이름 100 박상원저 | 동학사

[서문]
나라의 미래는 이름에서 시작된다. 좋은 이름이 좋은 사람을 만들고 좋은 사람들이 모여야 세상이 밝게 열린다. 베이비네임스의 모든 이름은 천지자연의 뜻과 소명을 받들고 선조들의 깊은 숨결로 다듬었으니 사람의 뜻으로 만든 이름이 아니다. 전우주의 바른 이치가 이름마다에 담겨 있으니 하늘의 이름이며, 땅의 이름이며, 사람의 이름이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이름짓기, 일본식 획수작명법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사랑스러운 아기에게 부모로서 해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이름입니다. 그래서 모든 부모님들이 소중한 아기가 건강하게 자라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염원하며 좋은 이름을 짓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름의 주인공은 아기이지만 그 이름을 불러주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이기 때문에 들었을 때 산뜻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이름, 부르기 좋은 이름, 그리고 뜻이 좋으며 아기의 평생 운세를 밝게 해줄 이름을 찾기 위해 작명책과 한자사전을 펼쳐놓고 몇 날 며칠 고민합니다.



전문가가 정성껏 지은 1,000개의 이름 중에 우리 아기의 운을 쑥쑥 키워줄 좋은 이름을 선택하세요
이 책에서 소개한 이름짓기의 원칙은 한 · 띠 · 샘 · 솔 · 빛 · 참 · 단 · 길 · 울의 9가지 성품으로 구성된 작명구결로, 제각각 한 사람의 운명을 들여다볼 수 있는 9가지 시크릿 코드와 연결됩니다. 즉, 한-81천부경, 띠-10천간, 샘-10수호성, 솔-사상, 빛-오행, 참-육친, 단-12지신, 길-12별자리, 울-12운성으로 표현됩니다. 이 중에서 81천부경은 하늘이 내린 이름, 육친과 오행은 사람이 소망한 이름, 12지신과 12별자리는 사람이 소망한 이름을 찾는 도구로 활용됩니다. 하늘과 땅 그리고 사람이라는 천지인 삼재를 바탕으로 운명의 큰 그림을 그려보고, 그 그림에 맞게 역시 천지인 삼재의 원리로 창제한 한글의 발음오행을 살려 이름을 짓기 때문에 운명과 이름이 어긋나지 않고 편안하게 연결됩니다.


81 Love Letters from Lao Tzu박상원저 | W출판사

[서문]
님만 님이 아니라 기룬 것은 다 님이다. 중생이 석가의 님이라면, 철학은 칸트의 님이다. 장미꽃의 님이 봄이라면, 마티니의 봄은 이태리이다. 님은 내가 사랑할 뿐 아니라, 나를 사랑하느니라...


[추천글]

한갑수 광주비엔날레이사장 전농림부장관
히말라야 만년설처럼 깨끗하고 눈부시다. 성경이래로 가장 많이 번역된 도덕경을 21세기 문화코드로 완벽하게 승화시킨데 놀랐다. 특히, 손색없는 영역본은 외국인과 해외동포, 유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동양의 정수가 될 것이다. 아무쪼록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이 깨끗한 마음으로 사람과 자연을 향기롭게 사랑하길 바란다.



박청화 청화학술재단
천지만물은 세월따라 끝없이 변화를 거듭한다. 이 변화는 아무렇게나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라 천지의 道(도)를 따라 이루어 진다. 無爲(무위)란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천지의 도를 따라 맞추어 사는 것이다. 이 천지의 도를 평생 따르려고 갈애하였던 성현 노자. 이 갈애의 마음을 시로 엮음이 참으로 신선하고 신비롭다. 이치를 구하는 사람에게 꼭 일독을 권한다. 빌 라일 PCA LIFE CEO
아름답고 신비로운 여행을 하고 난 느낌이다. 동양 그리고 서양이 함께 만나는 곳에 마법의 성이 있고 81 Love Letters는 그 성을 찾아가는 유일한 지도일 것이다. 독자 모두는 그 성에서 아름답고 신비로운 사랑에 빠질 것이다. 임백천 KBS 골든팝스
사랑을 고백한 편지를 들고 빨간 우체통 앞에 서있는 느낌이다. 글을 읽고 지나간 첫 사랑의 설렘으로 잠을 뒤척였다. 너무도 빨리 지나가는 디지털 세상에 느림의 미학을 충고하는 노자를 한 번 만나보길 바란다. 2500년 전 풍류와 멋을 알았던 한 남자의 사랑에 놀라고 겸허해 질 것이다. 잠시 삶의 분주함을 벗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편지를 쓰는 시간에 꼭 이 책을 옆에 두길 바란다. 사랑이 시작될 것이다. 아름답고 영원한 사랑이…. 박일근 한국일보 기자
이 책은 그저 노자의 도덕경을 아름다운 시로 풀어놓았을 뿐 아무런 주장도 하지 않는다. 저자의 시각에 고개가 끄덕이고 점점 귀기울이게 되는 것은 오히려 이런 겸손한 모습 때문이 아닐까. 저자의 시각과 해석은 정답이나 정석이 아닐지는 모른다. 그러나 이것만의 분명하다. 이 책은 노자 도덕경에 대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이다.